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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Sivers 소개

이 글은 자신의 음악에 전념하는 방법에 대해 동료 음악인들께 드리는 저의 조언입니다.

제가 어떻게 이 음악계에 몸담게 되었는지에 대해 약간의 배경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버클리 음대에 재학하고 있던 1988년 처음 직업 음악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버몬트 주에서 열렸던 한 돼지 쇼에서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로 기타를 연주했으며 10년 동안 서커스단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 후 뉴욕으로 와 Warner Brothers Music에서 근무했습니다. Ryuichi Sakamoto를 위해 기타를 연주했는데 당시 22살의 나이로 10,000석의 좌석이 판매되는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1992년 저는 당시 직장을 그만 두고 전문 직업 음악인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음반을 제작하고, 음반을 위해 연주하고, 녹음 스튜디오를 운영했습니다. TV 음악을 작곡하기도 하고 밴드를 조직하여 보수가 좋은 대학가에 진출하여 밴드 리더로 1000회 이상의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그 때 대중을 즐겁게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많은 청중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음악을 해서 번 돈으로 집도 장만했습니다.

1997년에 저는 제 CD를 판매하기 위해 웹 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 신용 카드 거래 계좌를 얻고 쇼핑 카트를 제작하는 비용이 매우 비쌌기 때문에 제가 그 일을 끝내자 친구 뮤지션 몇 명이 자신들의 CD도 제 웹 사이트에서 판매할 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저는 이미 그런 일에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기꺼이 승낙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웹 사이트는 순전히 입소문만으로 매우 큰 인기를 얻었고 웹 사이트에 cdbaby.com이라는 자체 도메인을 지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처음 부모가 된 사람처럼 제 머리 속에서 무언가 생각의 전환이 있었습니다. 이제껏 저는 저의 모든 에너지를 오로지 자신과 자신의 음악에만 쏟으며 일생을 보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CD Baby를 통해 제가 배운 모든 것을 다른 음악인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음악을 통해 수입을 얻어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그들을 돕고 싶었습니다. 저는 제 음악보다 다른 뮤지션들의 음악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 이후로 저는 CD Baby에 제 모든 것을 바쳐 왔습니다. 저에게 10 ~ 30장의 CD가 든 상자를 보내던 수많은 CD Baby 아티스트들이 전세계적으로 수백만 장의 CD가 판매되는 성공을 거두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이 수천 명의 뮤지션들이 큰 음반사와 저작권 및 전속 계약을 맺지 않고도 자신의 음반을 팔아 이제껏 누리지 못한 행복을 맛보는 것을 지켜보는 일은 더더욱 놀랍습니다.

여기에 제가 드리는 조언은 제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기도 하며 다른 성공한 음악인들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기도 합니다.

저는 제 조언을 상술로 이용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뮤지션들의 성공을 바랄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 조언을 자유롭게 누구에게나 전달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친구들에게 전자 메일로 전달하거나 블로그 또는 게시판에 올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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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Sivers
CD Baby(cdbaby.com) - 음악인을 위한 판매 및 배포사
HostBaby(hostbaby.com) - 음악인을 위한 웹 호스팅